안녕하세요.
청년이라고 하기엔 부담스러운 82년생입니다.
딸 셋을 키우는 아빠이고,
증권회사에서 17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무슨 일을 하더라도
사람답게 존중받으며 주인답게 사는 세상을 살게 해주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