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수요일 오후 10시 부터 진행된 생활금융분과 자문위원 온라인 모임에서 나눈 내용을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오늘 참여하지 못한 위원분들은 추후 활동에 참고해 주시면 됩니다.

오늘의 생활 점수는? (5점)

  • 최성식: 4점. 일이 많았는데. 잘 마치고 분과 온라인 모임이 기대 되어서 점수가 1점 올렸습니다.

  • 정래석: 4점. 연휴 이후 회사 팀원들과 업무이후에 새로운 곳에서 저녁과 한잔하며 마무리 하고 있었습니다.

  • 채원: 3점, 평소와 동일한 스케줄을 보내고있어요

  • 이종선: 3점- 유난히 사무실이 다사다난했던 하루였습니다. 퇴근하자마자 뻗었어요.

  • 강은미: 4점 - 16년 무사고 무스크래치 무딱지 인생이 종결되었습니다. 사고내서 보험처리하고 씩씩거리며 들어온 하룹니다. 근데.. 뭐 사고는 솔직히 아니죠. 백파킹 하다가 뒤에 세워진 오토바이에 살짝, 전문용어로는 ‘뽑뽀’했는데 젋은 남자 셋이 여기저기 스크래치 난 부분을 말도안되게 나불거리더라고요(죄송합니다.. 말이 곱게 안나갑니닷.. ㅡㅡ;;) ㅎㅎ 그런데 도의적인 책임은 제게 있으니 도의적인 사과 잘 드리고 보험처리 이쁘게 하고 왔슴다. (티엠아이 죄송합니닷 ㅎㅎㅎ)

  • 저도 다시 4점으로 바꿨어요. 전화위복 되었고 웃으면서 잘 해결되어서 뿌듯하고 경각심을 뽝! 갖을 수 있었으니까요~

    •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ㅠㅠ - 최성식

  • 송경수: 3점. 별일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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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과 진행

    • 강은미: 복지-분과, 인원수에 연연하지 않고 벤치마킹해서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 저는 지금 문득 든 생각이 일단은 분과 관련해서 현사태에 대한 배경과 파악하는 시간을 모두가 같이 공유하는 과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채원: 아직 잘 몰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 래석:

    • 경수: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모여서 진행하면 좋겠지만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토론 주제나 과제들 정책에 대한 생각들을 글로써 작성하게 하고, 댓글이나 줌으로 각각의 주제로 토론하고 활성화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