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 안산 거주중인 아직 30대인 김기연입니다.

08년 뉴스만 하는 언론사 입사 후 매일 알게 모르게 듣고, 보고 할 수 밖에 없었고 매일 매시간 초반에 배치되는 정치뉴스를 접한지 14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매번 총선, 대선 마다 반복되고 있고 당대표나 지도부나 매번 똑같이 하는 말이지만 현재 상황에선 총선을 대비하기 위한 정책도 중요합니다. 단지 선거용이 아니었으면 좋겠고, 좀 제대로된 그리고 필요에의한 조직이아닌 당과의 상시논의 조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수원_김채형

반갑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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