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 초년생이라 뭔가 늘 분주한 느낌이 있는 28살 오은화라고 합니다.

지금 하는 일은 교육 분야와 큰 연관이 없지만..

아무래도 대학교 4년동안 사범대에 몸 담았다보니, 사회에 나와서 관련 없는 일을 하더라도 교육 관련된 소식이면 늘 귀를 기울여왔습니다.(*주로 중등교육 쪽에 관심이 많이 가는 편입니다.)

그러다가 어찌저찌 기회가 되어 청년정책 자문위원회 교육분과까지 찾아오게 되었는데요,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