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금융 분과 오프라인 모임(1차)

○ 일 시 : 2023. 06. 11.(일) 16:00 ~ 17:30

○ 장 소 :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 참석대상 :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자문위원(*분과별 진행)

들어가며

• 진행순서

  • 오프닝

  • 1차 오프라인모임 진행안내

  • 정책제안대회 일정안내

  • 정책제안 수요조사 결과 공유

  • 자문위원 그룹토의

  • 단체사진 촬영 및 마무리

• 청년위원회 자문위원 모집

  • 모집: 자문위원회는 상설위원회.

    • 정당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자율위원회를 상설위원회로 만들 수가 있음. 반대로 특별위원회는 전제사기 등이 있음. 지도부가 판단해서 이슈를 파헤치고 정당 차원에서 만들 수 있음.

  • 특징: 상설위원회는 전당원 투표를 통해서만 만들어질 수 있음. 요즘에는 당원을 모을 수 없어 온라인으로 투표를 진행.

  • 구성이유: 도당 청년당원의 활동 기회 및 정당 의사결정과정에 기여하며 정치 효능감 제공.

  • 변혁: 초기 100여명 정도 예상. 참가신청 받으며 틀을 깸. 분과별 단톡방과 운영플랫폼을 이용한 방법 진행하기로 함.

  • 향후일정: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6,7,8월 동안 정책제안을 진행할 수 있도록.

• 정책제안대회 일정 및 안내

  • 일정: 기존 일정 대로 진행 예정.

    • 변동예상: 중앙당 전국청년위원회 산하 청년정책연구소에서 10월중 정책제안대회 진행예정. 공동 진행 가능성이 있음.

      • 포상 확대 가능

      • 보고싶은 의원 및 당내 인사 대면 가능

  • 정책 제안서 양식 공유 예정

  • 청년정책 통합검색: https://www.2030.go.kr/etc/searchType1

  • 청년정책 통합검색 크롤링 로우 데이터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TVv075Aj0_tLcicPg2s65XyZ7reeIopTzU27ldYL7xY/edit?usp=sharing

그룹토의

• 강은미

  • 소개: 생활금융 회계에는 문외한이지만. 정치에 관심이 없었지만 그저그런 사람이었다가. 20대 생활을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보냈는데. 뉴질랜드 대학교 행정직원으로 일하다가. 30대를 시작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뉴질랜드 청년들의 삶이 다르다를 느낌. 제일 동기가 됐던 것은 세월호도 그렇지만 20대도 이태원 참사를 겪고. 정책적으로도 불행한 청년세대에 화가나서 많이 울기도 함.

  •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여김. 그래서 한국사람을 좋아함. 그때 계기로 변화가 옴. 정치 관심없는 청년도 늘어나고. 화도 많이 남.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더 슬픈 것이 아닐까. 뭐라도 보탬이 되고자 입당을 하게 되었음. 입당으로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음.

  • 뭐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참석했습니다.

    • 장민수: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는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 쌓이는 화를 이용해서 참여를 독려하는 방법을 빨리 강구하고 싶다.

• 박아람

  • 소개: 정책적 수혜를 받지만. 자산 형성이 안된다. 청년들의 진정한 자산형성이 아닌 것 같다.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위한 정책이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램.

• 여인혁

  • 소개: 당원은 온라인으로 권리당원 모집할때. 15-16년도에 입당. 생활금융은 다른 분과를 많이 하심. 생활금융에 관심이 많아서 들어옴. 오프라인 모임을 하게되는 이유는. 지역 청년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생각함. 볼 수가 없었음. 지역에서 당원 동지들이 무엇을 하고 계신지 궁금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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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안양에서 왔습니다. 사람이 이렇게 적을 줄은 몰랐어요. 금융은 일반 사람보다 적지 않기 때문에. 선택.

• 장민수

  • 함께 활동을 하는 인연이 민주당 활동의 이념을 지지하는 사람을 만나는게 얼마나 쉽지 않는지. 정말 소중한 인연. 현재 가지고 있는 당의 문제가 있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여서 고민하는 자리의 물꼬를 트는 것을 시작하기 위함. 지역에 모일때 지역 기초 광역의원들도 초대를 할 것임. 기초 광역 위원들은 무엇을 하는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취지.

  • 정책제안대회는 너무 가볍게 생각하셔도 안되지만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러분들의 이야기가 총선에 나가시는 분들에게. 더 도움이 되는 것이 목표.

  • 더 판을 키우는 것이 더 영향을 미칠 영향이 많아짐. 당의 정책으로 연구를 할 수 밖에 없음.

  • 모임을 계기로 실질적인 정책개발 과정에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야 겠다.

  • 평산마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