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존의 농공단지에서 하고 있는, 농업의 형태 말고
공장형 농업. 스마트 팜을 기반으로 한 청년 알바(쿠팡 단기 알바 같은)
를 제안합니다.
한국은 농업 혁명을 준비 해야 하는 시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지금 현재의 농업 형태는 너무나 고된 노동을 요합니다.
개인이 하기에 너무 버거운 초기비용을 요하는 (최소 3~4억)
스마트 팜을 각 지자체에서, 부담하고 시작하여,
청년들에게 농업으로 일거리를 제공하고,
차후에는 스마트팜 소유권 이전이나, 스마트팜 임대 등으로
지자체의 수익을 1차적으로 추구하고,
2차, 3차적으로 청년 농업 부흥을 꾀 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경기도권 내의 농업지를 대상으로 하며,
가평, 양평 같은 캠핑으로 유명한 지역처럼,
놀러 갔다가, 스마트팜 알바를 할수 있는 지자체 사업
스마트 팜 알바 하러 갔다가, 인근 지역 관광, 캠핑을 겸할수 있는
청년 워라벨 사업
스마트 팜 알바 하러 가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기도권 시골의 상권을
일으킬수 있는
청년 일자리 아이디어 제안합니다.
저도 이와 비슷한 생각을 가졌었는데요. 아무래도 농업현장, 그러니깐 시골에 가보면 노인들이 밭일 하시고 하는 걸 보면서 청년농부가 많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이였거든요. 그래서 이런 청년농부들을 지원할 수 있는 법안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류로 재업합니다.
카톡방 논의 당시 내용 정리입니다.
옆동네인 일자리에서도 나올만한 의견인 것 같습니다..^^
문화복지 분과라서... 아마 바운더리가 넓어서 그렇게 된것 같습니다. ㅎㅎㅎ 어디든 좋은 아이디어만 나오면 되는거죠.. 어디서 나오든 그게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그냥 인원을 분산시키기에 좋아서 분과를 나누지 않았나 싶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