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당 청년위원회 자문위원

2023.06.1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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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 교육 분과 오프라인 모임(1차)</h1> ○ 일 시 : 2023. 06. 18.(일) 16:00 ~ 17:30 ○ 장 소 :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 참석대상 :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자문위원(*분과별 진행) <hr> <h3>들어가며</h3> <ul><li> 진행순서 <ul> <li>오프닝</li> <li>1차 오프라인모임 진행안내</li> <li>정책제안대회 일정안내</li> <li>정책제안 수요조사 결과 공유</li> <li>자문위원 그룹토의</li> <li>단체사진 촬영 및 마무리</li> </ul> </li></ul> <ul><li> 청년위원회 자문위원 모집 <ul> <li> 모집: 자문위원회는 상설위원회. <ul><li>정당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자율위원회를 상설위원회로 만들 수가 있음. 반대로 특별위원회는 전제사기 등이 있음. 지도부가 판단해서 이슈를 파헤치고 정당 차원에서 만들 수 있음.</li></ul> </li> <li>특징: 상설위원회는 전당원 투표를 통해서만 만들어질 수 있음. 요즘에는 당원을 모을 수 없어 온라인으로 투표를 진행.</li> <li>구성이유: 도당 청년당원의 활동 기회 및 정당 의사결정과정에 기여하며 정치 효능감 제공.</li> <li>변혁: 초기 100여명 정도 예상. 참가신청 받으며 틀을 깸. 분과별 단톡방과 운영플랫폼을 이용한 방법 진행하기로 함.</li> <li>향후일정: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6,7,8월 동안 정책제안을 진행할 수 있도록.</li> </ul> </li></ul> <ul><li> 정책제안대회 일정 및 안내 <ul> <li> 일정: 기존 일정 대로 진행 예정. <ul><li> 변동예상: 중앙당 전국청년위원회 산하 청년정책연구소에서 10월중 정책제안대회 진행예정. 공동 진행 가능성이 있음. <ul> <li>포상 확대 가능</li> <li>보고싶은 의원 및 당내 인사 대면 가능</li> </ul> </li></ul> </li> <li>정책 제안서 양식 공유 예정</li> <li>청년정책 통합검색: <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2030.go.kr/etc/searchType1" class="auto_link">https://www.2030.go.kr/etc/searchType1</a></li> <li>청년정책 통합검색 크롤링 로우 데이터 : <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TVv075Aj0_tLcicPg2s65XyZ7reeIopTzU27ldYL7xY/edit?usp=sharing" class="auto_link">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TVv075Aj0_tLcicPg2s65XyZ7reeIopTzU27ldYL7xY/edit?usp=sharing</a></li> </ul> </li></ul> <hr> <h1>그룹토의</h1> <ul> <li> 장민수 <ul><li>지난 행사는 사람이 많기도 하고. 어떤 사람이 왔는지 들어볼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오프라인 모임 처음으로 모임을 하면서 그런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모임. 청년위원장을 맡고 있으면서 경기도의원을 하고 있음. 청년위원회나 경기도, 자문위원 활동을 하시고 싶으신지 이야기 나눠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li></ul> </li> <li> 이종선 <ul><li>청년위원회 사무국장. 문자와 질의응답을 맡고 있고. 자문위원 운영에 있어서 실무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본업은 부천 서영석 의원실에서 비서관을 하고 있습니다.</li></ul> </li> <li> 김가현 <ul> <li>포천에서 왔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평생교육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정책을 이야기 한다면 학교교육을 이야기 하는 것 같은데. 평생교육 문제가 더 넓은 분야에서 논의되어야 할 것 같아서 지원하게 되었고요. 청년 도의원 비례를 지원했었습니다. 정책관련해서 활동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li> <li>지선 과정에서 입당.</li> </ul> </li> <li> 이진련 <ul><li>어떻게 하다보니 오게 됨. 관심은 많은데 잘 모르니 이야기 들어보려고 왔습니다. 이재명 대표를 생각해서 16년도에 가입을 했습니다.</li></ul> </li> <li> , <ul> <li>안양에서 청년활동을 함. 지금 하는 일은 인천의 학교 유지보수 협동조합에서 간사로 일을 하고 있음. 학교가 이전에 있던 초중고 -> 바뀌고 에듀테크 시장으로 넘어가는 현실이다보니. 선생님들이 유지보수를 못해서 그런 것을 해주는 기업들이 모여있는 협동조합에서 일을 하고 있고. 학교에서 소개하고. 설명하는 것이 있음.</li> <li>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체육 건강상태가 안 좋아지고 있고, 학습성취도 아이들이 바라보는 사고들이 많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됨. 이런 것들을 지금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학교교육을 어떻게 해줘야 잘 자라날 수 있을지. 건강 증진 및 체육. 국영수에만 취중하고 있다보니 공교육의 역할이 퇴색되고 있음.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찾고 발전을 위한 정책을 만들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서 교육분과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당원은 3년정도</li> </ul> </li> <li> 조희원 <ul> <li>동탄 화성에서 옴. 화성을 교육연수위원회 부위원장. 당원가입은 작년에 함. 동탄에 학교 문제가 많다보니. 신설학교가 많아서 학부모 회장을 하면서 문제가 발생되고 위험한 것들을. 시에 찾아다고 안되고 정치적인 것을 정치인과 하다보니 가입을 하게 됨. 이전에는 금융사업을 하던 사람이지만 동탄에 이사를 오고 아이들의 안전문제를 직접 해결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짐. 교육과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학부모 단체로 교육건강연대를 만들고 진행하고 있음.</li> <li>문자를 받고 당비를 내면서 자문위원회 신청을 낸다고 해서. 만 45세 안에 들어갈 수 있어서 즐겁게 나올 수 있음. 소속하게 된 것 같음. 교육분과에서 이야기하는 내용들이 청년들이 공감하는 내용인 것 같음. 재밌게 잘 해볼 생각.</li> </ul> </li> <li> 정희정 <ul> <li>성남. 정치 관심이 많은 것은 아니고. 주거문제 때문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 초등학교 근처로 이사가려고 분양권을 사게 됨. 주변 재개발을 하다보니 터파기 등의 공사를 하다보니 오래된 학교도 지반이 위험해진 상황. 작년에 성남에서 이슈가 됐었음. 아이들 학교 때문에 입지를 선정했는데. 학교가 무너질 수 있는 위험이 생기고. 이사를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하다 다행히 이사를 옴.</li> <li>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을 해보자. 분당 중원 수정. 이렇게 있는데. 지역별 격차도 있고. 지역을 선택 했으니. 지역사회가 안정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 고향은 울산이지만 정치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뀐 케이스. 이사를 왔으니 학부모 회장을 맡게 되면서 교육적인 곳에서 개선할 곳을 개선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가입하게 됨. 관심을 가져보고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는 것이 재미 있다고 생각.</li> <li>학부모회 회장을 하게 되면서 공교육의 주체로 참여하라고 하지만 예산도 너무 많이 줄어들고. 문제점을 겪으면서 이런 부분을 변화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이야기 하면서 좋은 아이디어를 모을 수 있지 않을까 함.</li> </ul> </li> <li> 홍은기 <ul><li>김포에서 왔고 김포을 지역구에서 청년위원회 활동을 하고 있음. 현재 영유아교사로 일을 하고 있으며 영유아교육 뿐만 아니라 청소년교육, 청년정책, 평생교육에도 관심을 갖고 있음.</li></ul> </li> <li> 박선희 <ul><li>유아교육을 공부하고 영어유치원에서 근무중입니다. 자매가 많다보니 아이들 교육문제를 이야기 하고 있고. 사교육 쪽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평소 생각하던 민주당을 위해서 사교육 쪽으로 청년들이 아이도 기르고 근무도 하는 중인데. 다함께 잘 공존할 수 있는 논의도 하고. 더 좋은 환경으로 접근할 수 있는 폭을 가질 수 도 있고. 차별받는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음.</li></ul> </li> </ul> <hr> <ul> <li> 지역의 도의원 분들과 활동 하시는지. <ul> <li>교육위원회 발대식. 시의원 도의원 분들과 교류 함.</li> <li>교육은 교육청 관할이라 도에서 논의되는 것이 많음.</li> </ul> </li> <li>총선에서 어떻게 다룰지 관심 분야와 알고있는 정책적 지식이 전달될 수 있을지?</li> <li> 교육분과 선택하는 이유 <ul><li>일자리를 한 이유. - 함께 논의하고 가능하면 분과와 관련된 조언을 관련된 분들과 진행하려고 생각중. 분과에 구애받지 않는 활동.</li></ul> </li> <li>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 <ul> <li>유치원이 역사가 오래됨. 어린이집은 5공화국에 생겨남. 교육도 복지. 모든 어린이들에게 제공되어야 하고. 앞으로도 꾸준하게 지원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현 정부에서 추진하는 것은 방법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li> <li> 서로 다른점을 지금까지 맞춰가지만. 어린이집을 기준으로 유치원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있으며. 기준이 어린이집에 맞추어지고 있음. <ul> <li> 사교육에서도 많은 여파가 발생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ul> <li>사교육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는 지원이 되지만 영어유치원은 나라에서 지원을 해주지 않아도 높은 비용을 부과하고 보냄. 사교육 측에서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li> <li>부모의 성향이 다름. 목표도 다름. 어떻게 보면 만 5세 교육을 추진하게 된 배경도 공평한 출발선을 목표로 추진. 공정한 출발선이 아닌게 되어버리는 것.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을때 교육의 수준차이가 발생해서 이런 점을 고려해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함.</li> <li>특별한 교육을 계속 찾고 있고. 개인의 선택. 나라가 제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 서로 윈윈하는 방향을 찾아야지. 영어유치원을 다 없애자는 이야기 같은 것은 힘듬.</li> </ul> </li> <li> 사회적 이슈에서 보았을 때는 공평한 교육을 받고. 공교육에 포함을 시켜서 양질의 서비스를 더욱 반영시켜서 좋은 교육을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는데. 국가에서 지원한다고 보았을때 사교육 시장이 낮아지지는 않을까? <ul><li>교육 방향과 태도가 다름. 영어유치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을 받을 수가 없음. 유치원에서 한글로 수업을 하고 영어가 들어가도 수준차이는 다를 수 밖에 없음. 누리과정의 아이는 누리과정으로 교육받고. 영어유치원은 영어유치원에서 성장하지만 누리과정에서 진행되는 교육을 이수 받지 못해. 부모의 취사 선택이고. 장단점이 있음.</li></ul> </li> </ul> </li> </ul> </li> <li> 학교의 수준 자체가 달라지는 현상? <ul> <li>학교에서 선생님과 학생을 만나는데. 학교 수준에 맞춰서 선생의 수준과 아이들의 수준이 다름.</li> <li> 새로운 것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선생님들 조차 잘 모르겠다 귀찮다는 태도의 선생님도 있음. <ul> <li>이런 이유가 학부모 분들이 선생님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 보니까. 전국에서 이런 현상이 점점 커지면 차이는 비대해 질 것이라 생각. 코로나 시기에 도태된 아이들은 학습을 따라갈 신체 조건 자체가 달라짐 누구는 더 벌어질 것이라고 봄.</li> <li>사회적으로 위의 현상을 보았을때. 똑같이 생산성을 만들어야 할 아이들이 도태되고 생산성이 줄어드는 인재로 성장하는 것이 우려됨.</li> <li> 빈부격차로 인한 사회적인 상황. 내 부모의 상황에 따라서 보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이런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있음. 마지막 공부가 평생교육이고 아이들을 위한 취업지원을 하겠지만. 아이들의 빈부격차를 줄여나가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함. <ul> <li>이런 것을 사교육을 나라돈을 하면 어떨까 생각했음. 사교육 바우처. 유치원은 아이사랑 바우처가 있어서. 이것을 연령대를 확대를 해서 공부를 진행하는 것이 진행되면 좋겠다고 생각.</li> <li>모든 아이들이 같은 헤택을 받아서 학원에서 같이 공부할 수 있는 것도 나라의 사교육이 해주면 좋을 것 같음.</li> </ul> </li> </ul> </li> </ul> </li> <li> 민주당이 사교육 장려를 대외적으로 노출할 수는 없겠지만. 세련되게 만들어봐야 할 필요는 있어보임 <ul> <li>민주당의 기조를 맞춰서.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li> <li>채택 받지 못하는 것은 이유가 있고, 공약을 지키지도 못하는데. 그럼에도 채택 받는 것이 어려움.</li> <li> 정당으로서 선거공학적으로 가는 선택보다. 정체성을 강조하는 측면이 많은 것 같음. 선거를 대중에 맞게 선거를 치루는 것이 맞는지. 생각에 따르면 민주당은 우리는 대중에 타협해서 선거를 이기는 것을 싫어하는 측면도 있다. 정치 윤리적으로 맞지 않다고 생각함. 선거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겨야 한다는 사람도 있음. <ul> <li>대외적으로 내놓는 정책이 괜찮은 정책이 많지만 이목을 끄는 방법을 모르는 것 같음. 민주당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으면 잘하는지 아닌지 알 수 있지 않음.</li> <li> 시대의 흐름에 맞춰야 하는 것도 맞다고 생각. 원하는 트렌드에 맞춰서 정당도 변해야 하는 것도 맞다고 생각함. <ul> <li>그래서 당원이 있음. 당의 기조를 정하고. 국회의원도 있도. 이게 당의 다수의 의견이면 흐름대로 따라 가는 것. 이런 이야기들이 던져져야 제안이 되고 채택이 되는 것을 논의하는 과정이 생김. 다수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는 논의가 발생할 수 있기에 지속적으로 이야기해주는 과정이 생겨남.</li> <li>당의 총선 공약으로 채택이 되면 정책제안이 이루어지는 것. 기능이 1차적으로 이렇게 이루어짐. 이 안에서 당원들끼리 협의를 하고 각자 활동하는 지역과 당심이 있으니 함께 논의 주체로서 동지가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활동을 기획함.</li> </ul> </li> </ul> </li> </ul> </li> <li> 시도당 차원에서는 힘든 일정 <ul><li>필요해서 해야 함. 이니셔티브를 지고 중앙당이 해야하는데. 우리끼리 하는 것을 감안해서 하면 좋을 것 같다.</li></ul> </li> <li> 평생교육. 청소년 이후의 성인 교육이 궁금. <ul> <li>성인을 대상으로하는 교육. 청년 계층도 있고. 중장년도 있는데. 사실 주변에서 지역사회를 통해 진행되는 것들은 문화센터나 주민자치센터에서 필요한 정책들을 볼 때 필요한 것들 알고 싶음.</li> <li>성인들이 받지 못한 교육 이후에 관심. 30-40대 이상의 분들이 일과 학습 병행하실 수 있는 것 공부중. 일을 하면서 학습을 하는 것이 어려움. 학습 휴가제가 도입되어야 한다고 생각.</li> <li>경기도는 북부와 남부의 인프라 차이가 크다고 생각함. 직장인은 직장인 카드가 있는데. 아는 사람만 알아서 하는 것이 현실. 시간도 학교를 다니면서 하거나 학원을 통해 하면 본인의 의지이긴 함. 없지 않음. 청년들은 공부할 수 있는 의지만 있으면 지원해주고 있음. 본인이 원하는 교육이 주변에 없어서 못하는 경우는 있지만 없는 것은 아님.</li> </ul> </li> <li> 경기도 지식포털 <ul> <li>정말 많은 교육이 있는데 홍보가 안되어있음. 화성시는 지역이 넓어서 쉽지가 않음. 시간도 그렇고. 작은도서관 운영하면서. 고민함. 아파트 내 커뮤니티센터를 작은도서관을 잘 활용하면. 교육 방향도 이 안에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함. 노인분들도 혼자 외롭게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함. 계속 이야기 됨</li> <li> 국가에서 교육시스템이라던가 지자체별 공간이 잘 되어있음. 중요한 것은 쓰이지 않고. 홍보도 안됨. 교육 받을 수 있게 하지만 이용되지 않음. <ul> <li>이유1: 돌봄교실을 가는 아이들이 받게되는 낙인. 낙인 받은 아이들이 받는 인식이 존재함. (그렇지 않다는 의견 존재. 직장인 맞벌이 부부의 자녀들 이용)</li> <li>이유2: 가봐도 똑같은 교육을 받는 다는 인식.</li> <li>해결방안1: 특색을 가지고 정부가 해결하려는 사업적 특색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필요한 범위만 있는 느낌.</li> <li> 해결방안2: 사업성을 키우기 위한 느낌이 나지 않음. 업체를 외주화 한다거나. 민간자문을 받거나 시민의 의견을 받으면서 소비자가 필요한 플랫폼과 내용물이 채워지면 좋겠다고 생각함. <ul><li>지속가능한 정책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안하면 어떨까 함.</li></ul> </li> </ul> </li> </ul> </li> <li> 없는 것을 만들어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ul> <li>존재하는 정책들을 감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두 살펴보는 것도 중요한데. 국회의원들이 모두 살펴볼 수도 없고. 각자의 지역과 영역에서 이런 활동을 하니까 생각을 하고 결합을 하면 좋을 것 같음.</li> <li>국가에서 지원하는 과정이 1회성이 아니라. 유지보수를 할 수 있는 총 계획비를 내려주는 경우가 많음. 유지보수해서 관리할 수 있는 함께 편성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음.</li> <li>시설을 만드는 것 까지는 일정부분이 들어가지만 유지보수 하는 것 까지 길게보는 안목이 있어야 함. 유지보수를 했을때 비난하는 이야기가 많은데 이런 시선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생각.</li> <li>정책에 장기적으로 잘 안되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것들이 장기적으로 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제안하면 좋을 것 같음.</li> </ul> </li> <li> 모임의 취지 <ul><li>내가 하고 있는 생각이 다른 사람과의 괴리가 있을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음. 그래서 그것을 함께 논의하는 것도 있음. 본인의 관심사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의견도 공감정도를 아는구나 하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음.</li></ul> <hr> <h1>마무리 한 마디</h1> <ul> <li>연구를 하며 현장과 다른점이 있다고 생각해서 나름대로 발전할 수 있으면 좋겠음.</li> <li>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다가 디테일하게 있다보니까. 던져놓고만 되는 것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함. 많이 배움.</li> <li>많은 이야기 듣고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음.</li> <li>다 같은 비슷한 문제를 공감하는 것 같음. 여기에 오는 것이 귀찮았지만 공감하나라도 좋았다고 생각함. 다음에 또 올게요.</li> <li>결혼전 압구정 사교육 시장에서 직업을 가지고 하면서 와서 오늘 이야기 공감되고 다음이 기대됨.</li> <li>많은 분들의 다양한 관점에서 비롯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음. 다음에도 또 뵙길 바람.</li> <li>세대가 세대인지라 줌으로도 수업을 해보았지만. 줌으로 하는 것보다 얼굴을 보고 하니까 말하면서 집중할 수 있고 이런 자리가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li> </ul> </li> </ul>

<h1>□ 교육 분과 오프라인 모임(1차)</h1> ○ 일 시 : 2023. 06. 18.(일) 16:00 ~ 17:30 ○ 장 소 :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 참석대상 :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자문위원(*분과별 진행) <hr> <h3>들어가며</h3> <ul><li> 진행순서 <ul> <li>오프닝</li> <li>1차 오프라인모임 진행안내</li> <li>정책제안대회 일정안내</li> <li>정책제안 수요조사 결과 공유</li> <li>자문위원 그룹토의</li> <li>단체사진 촬영 및 마무리</li> </ul> </li></ul> <ul><li> 청년위원회 자문위원 모집 <ul> <li> 모집: 자문위원회는 상설위원회. <ul><li>정당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자율위원회를 상설위원회로 만들 수가 있음. 반대로 특별위원회는 전제사기 등이 있음. 지도부가 판단해서 이슈를 파헤치고 정당 차원에서 만들 수 있음.</li></ul> </li> <li>특징: 상설위원회는 전당원 투표를 통해서만 만들어질 수 있음. 요즘에는 당원을 모을 수 없어 온라인으로 투표를 진행.</li> <li>구성이유: 도당 청년당원의 활동 기회 및 정당 의사결정과정에 기여하며 정치 효능감 제공.</li> <li>변혁: 초기 100여명 정도 예상. 참가신청 받으며 틀을 깸. 분과별 단톡방과 운영플랫폼을 이용한 방법 진행하기로 함.</li> <li>향후일정: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6,7,8월 동안 정책제안을 진행할 수 있도록.</li> </ul> </li></ul> <ul><li> 정책제안대회 일정 및 안내 <ul> <li> 일정: 기존 일정 대로 진행 예정. <ul><li> 변동예상: 중앙당 전국청년위원회 산하 청년정책연구소에서 10월중 정책제안대회 진행예정. 공동 진행 가능성이 있음. <ul> <li>포상 확대 가능</li> <li>보고싶은 의원 및 당내 인사 대면 가능</li> </ul> </li></ul> </li> <li>정책 제안서 양식 공유 예정</li> <li>청년정책 통합검색: <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2030.go.kr/etc/searchType1" class="auto_link">https://www.2030.go.kr/etc/searchType1</a></li> <li>청년정책 통합검색 크롤링 로우 데이터 : <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TVv075Aj0_tLcicPg2s65XyZ7reeIopTzU27ldYL7xY/edit?usp=sharing" class="auto_link">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TVv075Aj0_tLcicPg2s65XyZ7reeIopTzU27ldYL7xY/edit?usp=sharing</a></li> </ul> </li></ul> <hr> <h1>그룹토의</h1> <ul> <li> 장민수 <ul><li>지난 행사는 사람이 많기도 하고. 어떤 사람이 왔는지 들어볼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오프라인 모임 처음으로 모임을 하면서 그런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모임. 청년위원장을 맡고 있으면서 경기도의원을 하고 있음. 청년위원회나 경기도, 자문위원 활동을 하시고 싶으신지 이야기 나눠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li></ul> </li> <li> 이종선 <ul><li>청년위원회 사무국장. 문자와 질의응답을 맡고 있고. 자문위원 운영에 있어서 실무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본업은 부천 서영석 의원실에서 비서관을 하고 있습니다.</li></ul> </li> <li> 김가현 <ul> <li>포천에서 왔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평생교육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정책을 이야기 한다면 학교교육을 이야기 하는 것 같은데. 평생교육 문제가 더 넓은 분야에서 논의되어야 할 것 같아서 지원하게 되었고요. 청년 도의원 비례를 지원했었습니다. 정책관련해서 활동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li> <li>지선 과정에서 입당.</li> </ul> </li> <li> 이진련 <ul><li>어떻게 하다보니 오게 됨. 관심은 많은데 잘 모르니 이야기 들어보려고 왔습니다. 이재명 대표를 생각해서 16년도에 가입을 했습니다.</li></ul> </li> <li> , <ul> <li>안양에서 청년활동을 함. 지금 하는 일은 인천의 학교 유지보수 협동조합에서 간사로 일을 하고 있음. 학교가 이전에 있던 초중고 -> 바뀌고 에듀테크 시장으로 넘어가는 현실이다보니. 선생님들이 유지보수를 못해서 그런 것을 해주는 기업들이 모여있는 협동조합에서 일을 하고 있고. 학교에서 소개하고. 설명하는 것이 있음.</li> <li>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체육 건강상태가 안 좋아지고 있고, 학습성취도 아이들이 바라보는 사고들이 많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됨. 이런 것들을 지금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학교교육을 어떻게 해줘야 잘 자라날 수 있을지. 건강 증진 및 체육. 국영수에만 취중하고 있다보니 공교육의 역할이 퇴색되고 있음.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찾고 발전을 위한 정책을 만들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서 교육분과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당원은 3년정도</li> </ul> </li> <li> 조희원 <ul> <li>동탄 화성에서 옴. 화성을 교육연수위원회 부위원장. 당원가입은 작년에 함. 동탄에 학교 문제가 많다보니. 신설학교가 많아서 학부모 회장을 하면서 문제가 발생되고 위험한 것들을. 시에 찾아다고 안되고 정치적인 것을 정치인과 하다보니 가입을 하게 됨. 이전에는 금융사업을 하던 사람이지만 동탄에 이사를 오고 아이들의 안전문제를 직접 해결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짐. 교육과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학부모 단체로 교육건강연대를 만들고 진행하고 있음.</li> <li>문자를 받고 당비를 내면서 자문위원회 신청을 낸다고 해서. 만 45세 안에 들어갈 수 있어서 즐겁게 나올 수 있음. 소속하게 된 것 같음. 교육분과에서 이야기하는 내용들이 청년들이 공감하는 내용인 것 같음. 재밌게 잘 해볼 생각.</li> </ul> </li> <li> 정희정 <ul> <li>성남. 정치 관심이 많은 것은 아니고. 주거문제 때문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 아이들을 초등학교 근처로 가려고 했는데. 입주 예정인 아파트 였는데. 지어지는 동안 부업을 진행하면서 여름에 성남 제일초. 주변 재개발을 하다보니 공사를 지속하니까 위험해진 상황. 작년에 성남에 이슈가 된 상황. 아이들 학교 때문에 입지를 선정했는데. 학교가 무너질 수 있는 위험이 생기고. 이사를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하다. 이사를 옴.</li> <li>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을 해보자. 분당 중원 수정. 이렇게 있는데. 지역별 격차도 있고. 지역을 선택 했으니. 지역사회가 안정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 고향은 울산이지만 정치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뀐 케이스. 이사를 왔으니 학부모 회장을 맡게 되면서 교육적인 곳에서 개선할 곳을 개선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가입하게 됨. 관심을 가져보고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는 것이 재미 있다고 생각.</li> <li>학부모회 회장을 하게 되면서 공교육의 주체로 참여하라고 하지만 예산도 너무 많이 줄어들고. 문제점을 겪으면서 이런 부분을 변화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이야기 하면서 좋은 아이디어를 모을 수 있지 않을까 함.</li> </ul> </li> <li> 홍은기 <ul><li>김포에서 왔고 김포을 지역구에서 청년위원회 활동을 하고 있음. 현재 영유아교사로 일을 하고 있으며 영유아교육 뿐만 아니라 청소년교육, 청년정책, 평생교육에도 관심을 갖고 있음.</li></ul> </li> <li> 박선희 <ul><li>유아교육을 공부하고 영어유치원에서 근무중입니다. 자매가 많다보니 아이들 교육문제를 이야기 하고 있고. 사교육 쪽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평소 생각하던 민주당을 위해서 사교육 쪽으로 청년들이 아이도 기르고 근무도 하는 중인데. 다함께 잘 공존할 수 있는 논의도 하고. 더 좋은 환경으로 접근할 수 있는 폭을 가질 수 도 있고. 차별받는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음.</li></ul> </li> </ul> <hr> <ul> <li> 지역의 도의원 분들과 활동 하시는지. <ul> <li>교육위원회 발대식. 시의원 도의원 분들과 교류 함.</li> <li>교육은 교육청 관할이라 도에서 논의되는 것이 많음.</li> </ul> </li> <li>총선에서 어떻게 다룰지 관심 분야와 알고있는 정책적 지식이 전달될 수 있을지?</li> <li> 교육분과 선택하는 이유 <ul><li>일자리를 한 이유. - 함께 논의하고 가능하면 분과와 관련된 조언을 관련된 분들과 진행하려고 생각중. 분과에 구애받지 않는 활동.</li></ul> </li> <li>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 <ul> <li>유치원이 역사가 오래됨. 어린이집은 5공화국에 생겨남. 교육도 복지. 모든 어린이들에게 제공되어야 하고. 앞으로도 꾸준하게 지원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현 정부에서 추진하는 것은 방법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li> <li> 서로 다른점을 지금까지 맞춰가지만. 어린이집을 기준으로 유치원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있으며. 기준이 어린이집에 맞추어지고 있음. <ul> <li> 사교육에서도 많은 여파가 발생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ul> <li>사교육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는 지원이 되지만 영어유치원은 나라에서 지원을 해주지 않아도 높은 비용을 부과하고 보냄. 사교육 측에서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li> <li>부모의 성향이 다름. 목표도 다름. 어떻게 보면 만 5세 교육을 추진하게 된 배경도 공평한 출발선을 목표로 추진. 공정한 출발선이 아닌게 되어버리는 것.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을때 교육의 수준차이가 발생해서 이런 점을 고려해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함.</li> <li>특별한 교육을 계속 찾고 있고. 개인의 선택. 나라가 제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 서로 윈윈하는 방향을 찾아야지. 영어유치원을 다 없애자는 이야기 같은 것은 힘듬.</li> </ul> </li> <li> 사회적 이슈에서 보았을 때는 공평한 교육을 받고. 공교육에 포함을 시켜서 양질의 서비스를 더욱 반영시켜서 좋은 교육을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는데. 국가에서 지원한다고 보았을때 사교육 시장이 낮아지지는 않을까? <ul><li>교육 방향과 태도가 다름. 영어유치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을 받을 수가 없음. 유치원에서 한글로 수업을 하고 영어가 들어가도 수준차이는 다를 수 밖에 없음. 누리과정의 아이는 누리과정으로 교육받고. 영어유치원은 영어유치원에서 성장하지만 누리과정에서 진행되는 교육을 이수 받지 못해. 부모의 취사 선택이고. 장단점이 있음.</li></ul> </li> </ul> </li> </ul> </li> <li> 학교의 수준 자체가 달라지는 현상? <ul> <li>학교에서 선생님과 학생을 만나는데. 학교 수준에 맞춰서 선생의 수준과 아이들의 수준이 다름.</li> <li> 새로운 것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선생님들 조차 잘 모르겠다 귀찮다는 태도의 선생님도 있음. <ul> <li>이런 이유가 학부모 분들이 선생님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 보니까. 전국에서 이런 현상이 점점 커지면 차이는 비대해 질 것이라 생각. 코로나 시기에 도태된 아이들은 학습을 따라갈 신체 조건 자체가 달라짐 누구는 더 벌어질 것이라고 봄.</li> <li>사회적으로 위의 현상을 보았을때. 똑같이 생산성을 만들어야 할 아이들이 도태되고 생산성이 줄어드는 인재로 성장하는 것이 우려됨.</li> <li> 빈부격차로 인한 사회적인 상황. 내 부모의 상황에 따라서 보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이런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있음. 마지막 공부가 평생교육이고 아이들을 위한 취업지원을 하겠지만. 아이들의 빈부격차를 줄여나가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함. <ul> <li>이런 것을 사교육을 나라돈을 하면 어떨까 생각했음. 사교육 바우처. 유치원은 아이사랑 바우처가 있어서. 이것을 연령대를 확대를 해서 공부를 진행하는 것이 진행되면 좋겠다고 생각.</li> <li>모든 아이들이 같은 헤택을 받아서 학원에서 같이 공부할 수 있는 것도 나라의 사교육이 해주면 좋을 것 같음.</li> </ul> </li> </ul> </li> </ul> </li> <li> 민주당이 사교육 장려를 대외적으로 노출할 수는 없겠지만. 세련되게 만들어봐야 할 필요는 있어보임 <ul> <li>민주당의 기조를 맞춰서.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li> <li>채택 받지 못하는 것은 이유가 있고, 공약을 지키지도 못하는데. 그럼에도 채택 받는 것이 어려움.</li> <li> 정당으로서 선거공학적으로 가는 선택보다. 정체성을 강조하는 측면이 많은 것 같음. 선거를 대중에 맞게 선거를 치루는 것이 맞는지. 생각에 따르면 민주당은 우리는 대중에 타협해서 선거를 이기는 것을 싫어하는 측면도 있다. 정치 윤리적으로 맞지 않다고 생각함. 선거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겨야 한다는 사람도 있음. <ul> <li>대외적으로 내놓는 정책이 괜찮은 정책이 많지만 이목을 끄는 방법을 모르는 것 같음. 민주당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으면 잘하는지 아닌지 알 수 있지 않음.</li> <li> 시대의 흐름에 맞춰야 하는 것도 맞다고 생각. 원하는 트렌드에 맞춰서 정당도 변해야 하는 것도 맞다고 생각함. <ul> <li>그래서 당원이 있음. 당의 기조를 정하고. 국회의원도 있도. 이게 당의 다수의 의견이면 흐름대로 따라 가는 것. 이런 이야기들이 던져져야 제안이 되고 채택이 되는 것을 논의하는 과정이 생김. 다수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는 논의가 발생할 수 있기에 지속적으로 이야기해주는 과정이 생겨남.</li> <li>당의 총선 공약으로 채택이 되면 정책제안이 이루어지는 것. 기능이 1차적으로 이렇게 이루어짐. 이 안에서 당원들끼리 협의를 하고 각자 활동하는 지역과 당심이 있으니 함께 논의 주체로서 동지가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활동을 기획함.</li> </ul> </li> </ul> </li> </ul> </li> <li> 시도당 차원에서는 힘든 일정 <ul><li>필요해서 해야 함. 이니셔티브를 지고 중앙당이 해야하는데. 우리끼리 하는 것을 감안해서 하면 좋을 것 같다.</li></ul> </li> <li> 평생교육. 청소년 이후의 성인 교육이 궁금. <ul> <li>성인을 대상으로하는 교육. 청년 계층도 있고. 중장년도 있는데. 사실 주변에서 지역사회를 통해 진행되는 것들은 문화센터나 주민자치센터에서 필요한 정책들을 볼 때 필요한 것들 알고 싶음.</li> <li>성인들이 받지 못한 교육 이후에 관심. 30-40대 이상의 분들이 일과 학습 병행하실 수 있는 것 공부중. 일을 하면서 학습을 하는 것이 어려움. 학습 휴가제가 도입되어야 한다고 생각.</li> <li>경기도는 북부와 남부의 인프라 차이가 크다고 생각함. 직장인은 직장인 카드가 있는데. 아는 사람만 알아서 하는 것이 현실. 시간도 학교를 다니면서 하거나 학원을 통해 하면 본인의 의지이긴 함. 없지 않음. 청년들은 공부할 수 있는 의지만 있으면 지원해주고 있음. 본인이 원하는 교육이 주변에 없어서 못하는 경우는 있지만 없는 것은 아님.</li> </ul> </li> <li> 경기도 지식포털 <ul> <li>정말 많은 교육이 있는데 홍보가 안되어있음. 화성시는 지역이 넓어서 쉽지가 않음. 시간도 그렇고. 작은도서관 운영하면서. 고민함. 아파트 내 커뮤니티센터를 작은도서관을 잘 활용하면. 교육 방향도 이 안에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함. 노인분들도 혼자 외롭게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함. 계속 이야기 됨</li> <li> 국가에서 교육시스템이라던가 지자체별 공간이 잘 되어있음. 중요한 것은 쓰이지 않고. 홍보도 안됨. 교육 받을 수 있게 하지만 이용되지 않음. <ul> <li>이유1: 돌봄교실을 가는 아이들이 받게되는 낙인. 낙인 받은 아이들이 받는 인식이 존재함. (그렇지 않다는 의견 존재. 직장인 맞벌이 부부의 자녀들 이용)</li> <li>이유2: 가봐도 똑같은 교육을 받는 다는 인식.</li> <li>해결방안1: 특색을 가지고 정부가 해결하려는 사업적 특색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필요한 범위만 있는 느낌.</li> <li> 해결방안2: 사업성을 키우기 위한 느낌이 나지 않음. 업체를 외주화 한다거나. 민간자문을 받거나 시민의 의견을 받으면서 소비자가 필요한 플랫폼과 내용물이 채워지면 좋겠다고 생각함. <ul><li>지속가능한 정책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안하면 어떨까 함.</li></ul> </li> </ul> </li> </ul> </li> <li> 없는 것을 만들어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ul> <li>존재하는 정책들을 감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두 살펴보는 것도 중요한데. 국회의원들이 모두 살펴볼 수도 없고. 각자의 지역과 영역에서 이런 활동을 하니까 생각을 하고 결합을 하면 좋을 것 같음.</li> <li>국가에서 지원하는 과정이 1회성이 아니라. 유지보수를 할 수 있는 총 계획비를 내려주는 경우가 많음. 유지보수해서 관리할 수 있는 함께 편성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음.</li> <li>시설을 만드는 것 까지는 일정부분이 들어가지만 유지보수 하는 것 까지 길게보는 안목이 있어야 함. 유지보수를 했을때 비난하는 이야기가 많은데 이런 시선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생각.</li> <li>정책에 장기적으로 잘 안되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것들이 장기적으로 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제안하면 좋을 것 같음.</li> </ul> </li> <li> 모임의 취지 <ul><li>내가 하고 있는 생각이 다른 사람과의 괴리가 있을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음. 그래서 그것을 함께 논의하는 것도 있음. 본인의 관심사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의견도 공감정도를 아는구나 하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음.</li></ul> <hr> <h1>마무리 한 마디</h1> <ul> <li>연구를 하며 현장과 다른점이 있다고 생각해서 나름대로 발전할 수 있으면 좋겠음.</li> <li>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다가 디테일하게 있다보니까. 던져놓고만 되는 것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함. 많이 배움.</li> <li>많은 이야기 듣고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음.</li> <li>다 같은 비슷한 문제를 공감하는 것 같음. 여기에 오는 것이 귀찮았지만 공감하나라도 좋았다고 생각함. 다음에 또 올게요.</li> <li>결혼전 압구정 사교육 시장에서 직업을 가지고 하면서 와서 오늘 이야기 공감되고 다음이 기대됨.</li> <li>많은 분들의 다양한 관점에서 비롯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음. 다음에도 또 뵙길 바람.</li> <li>세대가 세대인지라 줌으로도 수업을 해보았지만. 줌으로 하는 것보다 얼굴을 보고 하니까 말하면서 집중할 수 있고 이런 자리가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li> </ul>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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